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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알아두면 좋은 꿀팁들

2025년 귀속 26년 연말정산 홈택스 손택스로 하는 방법 및 주의사항

by 유용한도움 2026. 1. 11.

26년 연말정산(=2025년 귀속)을 홈택스·손택스로 직접 처리하는 방법을 절차대로 정리했습니다. 간소화 자료 조회부터 회사 제출(일괄제공/간편제출),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자주 하는 실수와 주의사항까지 이 글만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안내합니다.

26년 연말정산 일정과 준비물

26년 연말정산은 2025년 1~12월(2025년 귀속) 근로소득에 대한 정산입니다. 핵심 일정은 보통 다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1월 15일 (홈택스/손택스)
  •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서비스 이용 시: 회사가 대상자 명단 등록(통상 1/10까지) + 근로자 동의(1/15까지)
  • 개통 직후에는 의료비 등 일부 자료가 추가 반영될 수 있어 1월 20일 전후에 최종 확인을 권장하는 안내도 많습니다.

준비물은 간단합니다. 휴대폰(간편인증), 본인 명의 카드/계좌, 부양가족 정보(주민번호), 회사 제출 방식(직접 제출/간편제출/일괄제공)만 미리 확인해두면 속도가 확 달라집니다.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

국사전 준비: 인증·부양가족·일괄제공부터 체크

1) 로그인 수단부터 정리

홈택스/손택스는 공동·금융인증서뿐 아니라 간편인증으로도 접근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시즌엔 로그인 대기나 인증 오류가 잦아, 자주 쓰는 인증수단 1개 + 예비 수단 1개를 준비해두면 안전합니다.

2) “우리 회사 제출 방식” 먼저 확인

  • 일괄제공 서비스: 근로자가 동의하면 국세청이 간소화 자료를 회사로 일괄 제공
  • 간편제출: 홈택스에서 공제신고서 작성 후 온라인 제출(회사가 근로자 기초자료를 등록한 경우에 가능)
  • 직접 제출: 간소화 PDF 다운로드 후 회사 시스템/메일로 제출
  •  

3)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필요한 사람만)

부모님·자녀 등 부양가족 공제를 받으려면, 홈택스에서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를 먼저 설정해야 합니다.

  • 맞벌이라면 누가 공제받을지 먼저 정하고 동의 절차를 진행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중복 공제 방지).
  • 또한 공제대상이 아닌 부양가족(소득 요건 초과 등)의 간소화자료는 일괄 제공되지 않는 방식으로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된 안내가 있습니다.

 

홈택스 연말정산 하는 방법(PC) 단계별 따라하기

Step 1. 홈택스 로그인

홈택스 접속 후 로그인합니다. (간편인증/인증서 모두 가능)

Step 2. 연말정산 메뉴로 이동

상단 메뉴에서 보통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편리한 연말정산 경로로 진입합니다.

Step 3. 간소화 자료 조회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소득·세액공제 자료(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등)를 조회합니다.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PDF 다운로드 또는 출력합니다.

  • 개통 직후엔 자료가 추가 반영될 수 있어, 한 번 내려받은 뒤 며칠 후 재확인하는 습관이 좋습니다.

Step 4. 일괄제공 동의(회사에서 일괄제공을 쓰는 경우)

회사에서 “일괄제공 서비스”를 쓴다면, 홈택스에서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확인(동의) 메뉴에 들어가 회사 정보가 맞는지 확인 후 동의합니다.

Step 5. 공제신고서 작성(선택)

홈택스의 편리한 연말정산에서는 공제신고서 작성과 예상세액 계산이 가능합니다.

  • 예상세액 계산: 간소화 자료 기반 또는 공제신고서 기반으로 계산 가능
  • 간편제출: 회사가 근로자 기초자료를 등록한 경우, 작성한 공제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제출 가능

손택스 연말정산 하는 방법(모바일) 단계별 따라하기

Step 1. 손택스(모바일 홈택스) 실행 후 로그인

손택스 앱에서 간편인증 또는 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Step 2. 연말정산 메뉴 찾기

손택스 메인에서 연말정산 관련 메뉴(소득세액공제 자료조회, 일괄제공 확인 등)로 이동합니다. 손택스에는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 자료조회”,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확인” 같은 항목이 제공됩니다.

Step 3. 간소화 자료 조회·저장

PC 홈택스와 동일하게 항목별 자료를 조회합니다. 모바일에선 화면이 좁아 누락이 생길 수 있으니, 보험료·의료비·교육비·신용카드·기부금·주택자금처럼 큰 항목부터 순서대로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Step 4. 일괄제공 동의/취소/조회

회사에서 일괄제공을 쓰는 경우, 손택스에서도 일괄제공 확인(동의)가 가능합니다. 회사 정보가 맞는지 확인 후 동의합니다.

Step 5. 제출은 회사 방식대로

손택스는 조회 중심으로 활용하고, 제출은 회사 시스템(사내 포털) 또는 홈택스 간편제출을 이용하는 케이스가 많습니다. 회사가 간편제출을 쓰는지 꼭 확인하세요.

 

많이 하는 실수 TOP과 주의사항 체크리스트

1) 일괄제공 동의 안 해서 회사에 자료가 안 감

회사가 1/10까지 명단 등록을 해도, 근로자가 1/15까지 동의하지 않으면 회사가 자료를 못 받는 구조입니다.

2) 부양가족 자료제공 동의 누락

부모님 의료비·보험료를 공제받고 싶은데 제공동의를 안 해두면 조회 자체가 안 되거나 합산이 어려워집니다. 제공동의 메뉴에서 미리 처리하세요.

3) “간소화에 없는 서류”를 놓침

수동 발급 기부금영수증 등 간소화에 자동으로 잡히지 않는 자료가 있을 수 있고, 이런 자료는 별도로 회사에 제출해야 한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4) 개통 첫날 자료만 믿고 그대로 제출

의료비 등은 개통 이후 추가 반영되는 경우가 있어, 한 번 내려받았더라도 며칠 뒤 재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1/20 전후 재확인 권장 안내).

5) 맞벌이인데 공제 배분을 대충 결정

맞벌이는 공제 배분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홈택스의 편리한 연말정산에는 예상세액 계산, 맞벌이 절세 안내 같은 기능이 있어 “누가 공제받는 게 유리한지” 비교가 가능합니다.

6) 공제 대상 아닌 부양가족을 넣는 실수

부양가족은 소득 요건 등 공제 요건이 충족돼야 합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부양가족의 간소화자료는 일괄 제공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결론: 제출 전 최종 점검 7가지

  • ① 우리 회사는 일괄제공/간편제출/직접제출 중 무엇인지 확인
  • ② 일괄제공이면 1/15 전 동의 완료했는지 확인
  • ③ 부양가족 제공동의 완료했는지 확인
  • ④ 간소화 자료를 1회 이상 재확인(특히 의료비)
  • ⑤ 간소화에 없는 서류(수동 기부금 등) 별도 제출 준비
  • ⑥ 맞벌이면 예상세액 계산으로 공제 배분 비교
  • ⑦ 제출 후 회사 시스템에서 “접수 완료” 표시까지 확인

이 7가지만 체크하면 26년 연말정산을 홈택스/손택스로 진행하면서 생기는 대부분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연말정산 의료비 공제 누락 방지 체크리스트
  • 맞벌이 연말정산 공제 배분 전략
  • 기부금 영수증 발급·등록 방법 총정리
  • 월세 세액공제 조건과 홈택스 제출 서류

FAQ

Q1. 손택스만으로 연말정산 제출까지 끝낼 수 있나요?
A1. 손택스는 자료 조회·일괄제공 동의에 매우 편리하지만, 제출은 회사 방식(사내 포털/홈택스 간편제출/직접제출)에 따라 달라집니다. 회사 안내를 먼저 확인하세요.

Q2. 일괄제공 동의는 한 번만 하면 되나요?
A2. 일괄제공은 회사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등록하고, 근로자가 동의하는 방식입니다. 회사·근무 변경 등 상황에 따라 확인이 필요할 수 있으니, 매년 시즌에 ‘일괄제공 확인(동의)’ 화면에서 회사 정보가 맞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Q3. 간소화 자료에 의료비가 빠져 있어요. 어떻게 하죠?
A3. 개통 직후 자료가 추가 반영되는 경우가 있어 며칠 뒤 재확인을 권장합니다. 그래도 누락이면 의료기관에 영수증 발급을 요청해 회사에 별도 제출하는 방식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